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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등극하며 야구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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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9-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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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등극하며 야구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국 U-18 야구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등극하며 야구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BFA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숙적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우승은 2018년 제12회 대회 이후 8년 만에 거둔 쾌거로, 한국 U-18 야구 대표팀의 통산 6번째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기록입니다. 특히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퍼펙트 우승'을 달성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6경기 동안 단 2점만을 허용하는 완벽한 마운드와 수비력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결승전의 영웅은 단연 에이스 하현승(부산고) 선수였습니다. 하현승 선수는 단 하루의 휴식만 취하고 선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만을 내주며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일본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그의 눈부신 역투는 한국 팀이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2회말 상대 실책과 5회말 조희성(유신고) 선수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하현승 선수의 철벽투로 2-0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U-18 야구 대표팀은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U-18 야구 월드컵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아시아 최강의 자리에 다시 오른 어린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들이 앞으로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U-18야구8년만에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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